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월 3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사무관 15명, 6급 27명, 7급 이하 79명 등 총 121명에 대한 2022년 상반기 정기 승진 임용을 의결하였다.

이번 정기인사는 공로연수자 발생 및 조직개편에 따라 김제시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였던 만큼 그 어느때보다 민선7기 인사운영의 기본 원칙인 인사정의 7.0에 입각하여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으로 정의로운 공직사회”를 조성하고자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