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달그락거릴 쌀통에 쌀이 채워지는 소리는 행복의 소리였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시설에서 장애활동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굿뜨래 쌀 860kg을 장애 가정 43곳에 전달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달그락거릴 쌀통에 쌀이 채워지는 소리는 행복의 소리였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은 시설에서 장애활동지원을 받고 있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10월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굿뜨래 쌀 860kg을 장애 가정 43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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