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행복한 가정 사랑더하기 in 함평’ 사업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및 긴급생계비 지급을 완료했다.

함평군은 4일 “2021년 출산가정 58가구(출생아 61명)에 출생아당 100만원씩 총 6,1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저소득 취약계층 78가구에 긴급생계비 50만원씩 총 3,9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