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결혼친화 공감대 확산과 긍정적 결혼관으로 인식개선을 위해 결혼장려사업을 분야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결혼이 주는 행복이란 의미 확산을 위해 MZ 세대와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던 세대별 공감토크를 이어가고, 다양한 체험을 가미한 이색적인 썸남썸녀 만남행사와 직장을 마치고 소소한 만남의 행복을 주는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