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쾌적한 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충남서울학사관 호실 확보에 나서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5실을 확보했다. 지난해까지 이용 현황은 2인 1실 1개다.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했으며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신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군은 이번 호실 확보를 위해 충남인재육성재단에 출연금 5억6000여만 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