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상대로 선착순 지급하던 것에서 대상자 전체 100% 지급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