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후계농으로 선발 시 최대 100만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농업·농촌분야에서의 청년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청년 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젋고 유능한 청년 후계농을 육성해 농업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고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농식품부 국정과제로 시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