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맹장(猛將)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현대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하동 출신 충의공(忠毅公) 정기룡(鄭起龍 1596∼1622) 장군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新매헌실기'가 출간됐다.
(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는 하동군청 공무원이자 하동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인 김회룡(52)씨가 3여년의 노력 끝에 '新매헌실기'를 집대성했다고 4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맹장(猛將)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현대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하동 출신 충의공(忠毅公) 정기룡(鄭起龍 1596∼1622) 장군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新매헌실기'가 출간됐다.
(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는 하동군청 공무원이자 하동문화원 향토사연구위원인 김회룡(52)씨가 3여년의 노력 끝에 '新매헌실기'를 집대성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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