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 시간을 앞당기고 휴일에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설 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두수는 평상시 도축물량 (소 40두, 돼지 1,000두) 대비 소는 90%, 돼지는 25% 증가한다고 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육류소비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 시간을 앞당기고 휴일에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설 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두수는 평상시 도축물량 (소 40두, 돼지 1,000두) 대비 소는 90%, 돼지는 25% 증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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