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사업부지(삼락중) 매입 및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고시로 전국 최초 산업혁신구역 지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5분 도시’ 실현과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역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단계 사업부지인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