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어업인의 평온과 수산업 번창을 기원하는 2022년 초매식이 3일 각 지역 수협 위판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첫 수산물 경매가 진행된 초매식은 오전 7시 남해군수협 본소 활어 위판장을 시작으로 창선 단항위판장, 이동 원천위판장 등 3곳의 활어 위판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