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3일 YTN Sta은 “박신혜, 최태준 커플이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단독보도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같은 신앙을 가졌으며, 특히 박신혜의 가족은 5대째 독실한 기독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