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일, 오후 2시, 과기정통부에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과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에스토니아 대사가 면담했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세계 최초로 전자선거를 시행하는 등 정부와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한 발 앞서 디지털화하고 있는 유럽 국가로 2020 국제연합(UN) 전자정부평가에서도 전자정부발전지수 3위(한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