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2년 임인년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求同存異 更爲强市)’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제159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자는 구동존이(求同存異)와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갱위강시(更爲强市)를 임인년 시정화두로 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은 2022년 임인년 시정화두를 ‘구동존이 갱위강시(求同存異 更爲强市)’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제159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자는 구동존이(求同存異)와 다시 강한 공주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갱위강시(更爲强市)를 임인년 시정화두로 정했다”고 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