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제2기 ‘이태원 스타샵(star #sho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이태원 스타샵 예비창업자 1기 10명을 선발. 1호점(홍대네컷 이태원점)은 지난 10월 말, 2호점(일식당 마린씨)은 12월 초 문을 열었다. 나머지 가게는 올 초 영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