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과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 등의 생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