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마스코트 ‘반이’ 조형물을 제작해 설치했다.

반이는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를 주도해 나가는 용인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반도체 칩을 캐릭터화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