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 “올 한 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얼어붙은 경제 반드시 되살리는 한 해 될 것”강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 여러분이 환하게 웃으시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새해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