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환경미화원으로 변신, 청결한 환경 조성 구슬땀

[20220102154322-4822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새해 첫 행보로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하며 청결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