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계양구의회은 오는 1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김유순 의장을 비롯한 계양구의회 의원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개별적으로 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분향으로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