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신규자동차 집중 등록 혼란 방지 위해 신규등록 및 세무업무 08시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차량등록사업소 노은동 분소는 2022년 1월 3일 신규 자동차 집중 등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기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등록 및 세무업무 창구의 업무 시작 시간을 09시에서 08시로 1시간 앞당겨 근무를 시작하며, 업무 마감시간은 평소와 같이 18시까지이다. 조기근무는 3일에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