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지난해‘전국 생태하천복원사업’우수사례 선정 최종평가에서 영주 죽계천이‘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2018년에 준공된 전국 생태하천 26개소를 대상으로 지방환경청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죽계천 포함 전국 11개 사업에 대해 2차 종합심사가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지난해‘전국 생태하천복원사업’우수사례 선정 최종평가에서 영주 죽계천이‘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목적으로 2018년에 준공된 전국 생태하천 26개소를 대상으로 지방환경청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죽계천 포함 전국 11개 사업에 대해 2차 종합심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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