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난 국가’ 등 4권…도민 책 읽는 문화 확산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독서 분위기를 조성,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2022년 한해 읽어야 할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했다.

올해의 책 선정은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교사 등으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온라인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