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면 14개 마을마다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댁 40여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떡국 떡과 계란을 전달했다.
회원 20여 명은 80kg 상당의 떡국 떡과 계란(40꾸러미)을 직접 포장해 마을별로 방문,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람들과 왕래가 줄어 외로운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안부를 살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대구면 14개 마을마다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댁 40여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떡국 떡과 계란을 전달했다.
회원 20여 명은 80kg 상당의 떡국 떡과 계란(40꾸러미)을 직접 포장해 마을별로 방문, 전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사람들과 왕래가 줄어 외로운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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