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정기천체관측교실 '도심 속 달달한 천체관측'을 2022년에 10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 3일 정기천체관측교실에는 4일 오전 5시에 일어나는 사분의자리 유성우의 관측 방법을 전달할 예정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