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박선영은 '엉클'에서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7화에서 숨겨뒀던 허물을 한 겹 한 겹 벗겨내고 있는 박혜령 역의 박선영이 간담이 서늘해지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