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1년도 주소정보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기능강화, 홍보, 우수사례, 주소정보시설 관리현황 등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