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신축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군정을 빛낸 핵심 사업들을 꼽았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3차접종 선제적 대응’을 비롯해 군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가속화한 군정성과 베스트-5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