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이 이용자의 편의·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와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군은 홈페이지 디자인과 메뉴구성을 개편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