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6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 전체 노선 개통을 대비하여 걷기 여행객들의 이용 및 편의 제공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이용 확대와 국내 외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만족도 제고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