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공항 이용객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간 공항 실내정원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1층, 2층 대합실을 녹색 실내정원으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