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첨단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의 세계적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으로 총 8개 분야 51개 사업 104개소를 선정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국내육성품종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시범 △기후변화대응 특수채소 연중생산 체계구축 종합기술시범 △ICT활용 돈사 환경관리시스템 기술보급 시범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시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