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의 남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년 동안 소중하게 모은 용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지난 29일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병렬)에 이지아, 이시현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년간 모은 용돈을 직접 들고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