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수요 몰리며 홈페이지도 마비된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 1만 4,738건 청약 접수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부산 부산진구 일원에 공급되는 역세권 오피스텔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은 ‘더 스테일 서면 해링턴 타워’는 총 259실 모집에 5,688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군은 47실 모집에 4,712건의 청약 접수가 이뤄져 100.2대 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