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천안역사 증개축’이 다시 본격화된다.

시는 국가철도공단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타당성 재조사(이하 타당성 재조사)로 중단됐던 천안역사 증개축 설계를 2022년 1월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