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한 규제로 과도한 재산권 침해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저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국토교통부에 대부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해달라고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관리 방안을 발표하면서 안산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특히 단원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