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추진, 희망 청년(19~39세)에게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상황 악화로 청년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수호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2022년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