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한국자유총연맹 성동구지회는 지난 2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1년 국리민복 가치 확산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성동구지회 구임원 및 17개 동분회 회원들을 비롯해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성수 성동구의회 구의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평가대회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