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21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을 근거로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전국 488개의 청소년수련관 ·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2019년과 2020년 운영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