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카운슬러’등 36개 사업 추진…참여자는 2~11월 시·구청 근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가 ‘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1명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022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으로 36개(23개 부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 카운슬러(8명)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4명) ▲생태환경 체험교육 활동가(2명)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수원 청년 휴먼 홈즈 매니저·청년 취업 매니저·창업지원 컨설턴트(각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