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30일 현대위아㈜로부터 스타리아 11인승 차량 1대를 기탁 받았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공작기계·방위산업분야에서 최첨단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종합기계 산업분야의 선두주자로 임직원들이 2013년부터 자발적으로 월급의 1%씩을 모아 차량이 없거나 오래된 차량을 보유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