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오는 1월 3일부터 주민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는 반납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이용 후 도로나 보행로 등 아무 곳에나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가 오는 1월 3일부터 주민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공유 전동킥보드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는 반납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이용 후 도로나 보행로 등 아무 곳에나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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