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앵천콩영농조합법인 지상진 대표와 김영애 사무국장이 농업과학기반기술 분야 현장실증연구 성과로 각각 우수상과 표창을 수상(상훈 농촌진흥청장)하는 영예를 안았다.

앵천콩영농조합법인은 2021년 농촌진흥청과 협업해 논콩 노지 디지털 농업 현장 실증을 목적으로 품종부터 파종, 수확 후 가공까지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