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을 위해 청춘과 열정을 다한 3명의 괴산군 공무직근로자가 정년퇴임을 맞았다.

그 주인공은 환경과 임병석, 안전건설과 안병규, 불정면 이민훈 이상 3명으로, 명예로운 퇴임식이 30일 군수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