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 23개소에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마련하여 어디서든 손쉽게 종이팩을 배출할 수 있게 했다.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분리배출함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