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임산부와 영유아가정의 이동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형 프리미엄 택시서비스 ‘강동아이맘(iMOM)택시’를 내년에는 더 자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8월 운영을 시작한 ‘강동아이맘택시’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4개월 간 무려 2,600건의 이용실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