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 ‘2021년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총 13억 7천만원(징수교부금 11억 7천만원, 최우수구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정량평가 분야에서 만점, 특수시책 분야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서울 자치구 중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