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서울시 주관 ‘2021년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자치구 공감정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시작된 2018년부터 우수한 정책 및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고자 25개 자치구 및 425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동 공감정책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