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의 ‘군자동 자치재생(석곡공원 ~ 도일 삼거리 일원)’과 ‘신천동 현장마을(도원초등학교~상아공원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의 ‘22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두 곳의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각각 1억 5000만 원(군자동, 총 사업비 3억)과 1억 원(신천동, 총 사업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