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신·출산진료비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현행 ‘아빠나 엄마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으로 하던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